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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노트8, 애플·LG보다 먼저 출격…고동진 “갤노트8 8월 말 공개”

배지윤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7. 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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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방문한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 /출처=gsmarena
한국, 미국, 영국서 노트8 1차 출시
아시아투데이 배지윤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이 다음달 말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다. 이는 애플, LG전자 등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의 신제품 공개 시기 보다 일러 시장 선점 효과를 거둘 수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노트8 공개 및 출시 시기에 관한 다양한 추측이 제기됐지만 구체적인 일정이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7일 최근 대만 IT매체 이프라이스와 진행된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의 인터뷰에 따르면 고 사장은 “노트8이 8월 말 공개될 것”이라며 “제품은 9월 초(1차 출시국) 한국, 미국, 영국 등에서 먼저 출시되고, 이후 다른 글로벌 국가에서는 10월부터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공개된 노트7의 발표 시점보다 3주 가량 늦어진 셈이다. 당시 노트7은 지난해 8월 2일 뉴욕에서 열린 언팩 행사에서 공개된 이후 8월 19일에 출시됐지만 발화 논란에 휩싸이면서 단종된 바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노트8의 안전성 및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공개 및 출시 시기를 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삼성전자는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출시를 앞둔 3사(애플, LG전자) 가운데 가장 이른 시점에 신제품을 공개하는 만큼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것으로 관측된다.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인 아이폰8을 비롯해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30 등 타 스마트폰 업체들보다 앞서 스마트폰을 공개하기 때문이다.

한편 LG전자는 다음달 31일 IFA 개막에 앞서 독일 베를린에서 V30을 선보인다. 중국 화웨이, 일본 소니 등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들도 이 곳에서 줄줄이 신제품을 내놓는다. 아울러 애플도 차기 아이폰을 10월 말께 내놓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다만 소프트웨어(SW) 등의 문제로 차질을 빚고있어 출시 시점이 11월로 연기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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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unbae92@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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