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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송영무 국방장관, 취임 직후부터 ‘안보 챙기기’ 숨가쁜 행보

최태범 기자 | 기사승인 2017. 07. 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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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바로 다음날 최전방부대 첫 방문…"적이 두려워하는 군 돼라"
첫 합참 방문서 군 '환골탈태' 주문, 국방개혁 강력 드라이브 예고

송영무 신임 국방부 장관이 취임 직후부터 발 빠르게 국방·안보현안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취임 하루 만에 최전방을 방문해 군의 대비태세를 살폈고 이어 합동참모본부를 찾아 군의 지휘체계를 점검했다.

송영무 국방장관은 17일 합참을 찾은 자리에서 “우리 군은 후대를 위해 새로운 국군을 건설해야 한다는 각오로 환골탈태해야 한다”며 “국방개혁을 통해 ‘유능한 안보, 튼튼한 국방’을 구현하는 것은 대통령의 통수 지침이자 국민의 요구”라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국방개혁의 성공 요인은 국민 공감, 군 스스로의 자각”이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전쟁 패러다임에 부합되는 작전계획 및 전투수행 방법을 수립하고 이를 구현할 수 있는 군 구조와 전력 구조를 새롭게 검토해 만들어 나가는 것이 국방개혁의 핵심”이라고 했다.

그는 “지금 한반도의 안보 상황은 6·25 전쟁 이후 최고의 안보 위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위중하다”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당부했다.

이어 “이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하고 있다”며 “우리 군의 강력한 힘이 뒷받침될 때 정부의 노력도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송 장관은 또 “무더위와 장마 등 어려운 여건에도 경계근무 등 철두철미하게 자기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격려를 전했다.

송 장관은 취임 후 바로 다음날인 지난 15일에는 남북 분단의 상징이며 한·미 군사동맹의 최일선인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과 함께 북한과 불과 20여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비무장지대(MDL) 최북단 올렛 초소(OP)를 순시했다.

송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적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우리 군의 최우선 임무이자 유능한 안보, 튼튼한 국방의 시작”이라며 “압도적이고 강력한 대비태세를 갖춰 ‘적이 두려워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군대’가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판문점 찾은 송영무 장관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15일 오후 판문점을 방문해 회담장을 둘러본 뒤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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