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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제보 부실 검증’ 김성호 오늘 재소환 조사

허경준 기자 | 기사승인 2017. 07. 1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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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부단장, '안철수는 바보가 아니다'
‘문준용 의혹 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당 김성호 전 공명선거추진단 수석부단장이 조사를 받기위해 지난 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의 ‘취업 특혜 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김성호 수석부단장을 18일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조사한다.

서울남부지검 공안부(강정석 부장검사)는 김 전 수석부단장에게 이날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김 전 수석부단장은 대선 직전인 5월 5일 기자회견을 열어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입사 특혜 의혹과 관련한 조작된 제보를 공개한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를 받는다.

검찰은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게 제보를 전달받은 김 전 수석부단장과 김인원 전 부단장이 제보에 대한 검증 작업을 제대로 거치지 않고 조작된 제보를 공개했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김 전 수석부단장을 상대로 부실 검증을 한 경위와 당 지도부가 해당 제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하는 과정에 개입한 정도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수석부단장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면, 이용주 의원 등 국민의당 윗선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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