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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이 가게 주인은 나야 나!’ 직업에도 찾아온 빈티지 물결

[카드뉴스]‘이 가게 주인은 나야 나!’ 직업에도 찾아온 빈티지 물결

기사승인 2017. 07. 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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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이 가게 주인은 나야 나!' 직업에도 찾아온 빈티지 물결



경제 성장이 한창이던 시절, 육체노동이 요구되는 직업보다 더울 때 시원한 곳에서 추울 때 따뜻한 곳에서 일하는 '화이트칼라'가 선망의 대상이었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21세기 현대인들도 같은 생각일까?

삭막한 디지털 시대에 염증을 느낀 젊은이들이 '아날로그로의 귀환'을 선언하고 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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