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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효리네 민박’ 아이유, 이효리 ‘조기 퇴근’ 명령에 함박웃음

[친절한 프리뷰] ‘효리네 민박’ 아이유, 이효리 ‘조기 퇴근’ 명령에 함박웃음

기사승인 2017. 07. 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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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아이유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조기 퇴근으로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23일 방송될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아이유가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민박집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아이유는 새로운 손님에게 민박집을 안내하라는 이효리의 미션에 능숙하게 집안 곳곳을 소개했고 이어 이효리, 이상순과 직원회의를 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기도 했다. 또한 업무시간 내 휴식시간을 받고 좋아하는 솔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아이유의 모습에 이효리는 "오늘은 조기 퇴근하라"고 말했고 이에 아이유는 함박웃음을 지었다. 첫 조기 퇴근에 설레는 표정으로 간식을 가득 챙겨 숙소로 돌아간 아이유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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