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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앞에서 사진 촬영한 50대女, 급류에 휩쓸려 실종

개울 앞에서 사진 촬영한 50대女, 급류에 휩쓸려 실종

기사승인 2017. 07. 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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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장소. /사진=강원소방본부 제공
23일 오후 4시23분 강원 화천군 상서면 봉오리 개울에서 서모씨(55·여)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개울 하류지역을 중심으로 실종자를 수색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서씨가 개울 앞에서 사진을 찍다가 사고를 당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의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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