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회장 딸, 92년생 고스펙 유부녀? ‘뮤지컬·일일극 출연’

오뚜기 / 사진=방송화면

우수 중소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룹 오뚜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오뚜기 회장 딸 함연지 양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오뚜기 회장의 딸로 알려진 함연지 양은 스펙을 비롯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상태. 함 양은 92년생임에도 우수한 학력으로 외국에서 일하는 남성과 결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함 양은 국내에서 졸업한 뒤 외국에서 연기를 전공했으며 뮤지컬과 일일드라마에 출연했다고 알려졌다. 뮤지컬계에서는 당시 함 양이 해당 기업 회장 딸인 것이 소문이 돌며 "쓰기만 하면 회사에서 단체 관람이 온다"라는 내용이 떠돌기도 했다.

한편 오뚜기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기업과의 대화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