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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2 | 0 | /표=현대상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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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이 미주노선 서비스 중 6월 미주서안의 물량이 전체 순위 4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미국 JOC ‘피어스 데이터’에 따르면 올 6월 말 기준 현대상선의 아시아발 미주서안 물량은 1만4055TEU로 전년 동월 7953TEU 대비 77% 증가했다.
아시아발 미주 전체 물량은 6월 1만7291TEU로 지난해 동월 1만1626TEU 대비 49% 증가했다.
시장점유율은 미주서안이 7.4%로 지난해 동월 대비 3.4%포인트 상승했으며, 미주 전체는 5.8%로 2.0%포인트 증가했다.
또한 현대상선의 6월 부산항 처리물량은 14만8950TEU로 같은 기간 대비 약 91%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