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좋은아침' 방송 캡쳐 |
윤현찬 셰프는 과거 SBS '좋은 아침' '도시에서 찾은 장인의 손맛' 특집에 출연 훈남 셰프로 극찬 받은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김지연 아나운서, 쇼핑호스트 동지현, 이탈리안 셰프 윤현찬이 장인의 손길이 담겨있는 면 요리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윤현찬의 등장에 "손호준 송승헌과 빼닮았다"며 열광했다.
윤현찬은 13년 경력의 실력파 셰프에 훈훈한 외모까지 갖춰 새로운 스타셰프로써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하트시그널'에서 윤현찬 셰프는 서지혜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