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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김남길 “김아중, 열정 많은 배우…‘해적’과 다르게 연기하려 노력 중”

김영진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8. 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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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김남길(왼쪽), 김아중 /사진=정재훈 기자

 '명불허전' 김남길이 김아중의 열정에 놀랐다고 밝혔다.


1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명불허전'(극본 김은희, 연출 홍종찬 장양호)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남길, 김아중, 유민규, 문가영, 홍종찬 PD가 참석했다.


이날 극중 자타공인 조선 최고의 침의 허임 역의 김남길은 "영화 '해적' 같은 경우 코믹 연기를 보여드렸는데 아직까지 대중분들이 제게 어두운 이미지를 많이 갖고 계신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남길은 "'명불허전' 대본을 봤을 때도 밝음에 대한 매력이 끌렸고 제가 자신있다기보다 여러가지 모습 중에 가지고 있는 하나의 모습을 극대화해서 보여드리려 한다"라며 "영화 '해적'과는 다르게 보여드리고 싶은데 보는 분들이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다. 톤에 변화를 주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어 "우리 드라마도 타임슬립이다. 많이 있어왔던 소재라 신선하거나 특별하진 않겠지만 그 안에 있는 것들을 깊이 있게 다루려고 노력 중"이라며 "시청자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에피소드들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남길은 상대 역을 맡은 김아중에 대해 "제가 여배우 복이 많은 편이다. 김아중은 갖고 있는 열정이 다른 배우들과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다"라며 "디테일 하려고 노력하고 장르적인 문제에 대한 것들을 넘어서 진지하게 고민한다. 저는 편하게 할 수 있는 부분은 편하게 하려는 편인데 김아중은 그것들을 꼭 따지면서 연기에 대해 진지하게 임한다. 그런 면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명불허전'은 조선에서 온 최고의 침의 허임(김남길)과 현대 의학 신봉자 외과의 최연경(김아중)이 400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생명을 살리기 위해 펼치는, 한의학과 현대의학의 크로스 '협업'을 보여준다. 오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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