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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사무실이 사라진다' 원격근무의 흑과 백
4차 산업혁명 시대,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미래 근무형태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출·퇴근을 하는 시간 및 대면 스트레스를 줄여 효율성을 높인 '원격근무'
고용노동부는 하반기부터 재택·원격근무를 시작하는 기업에 인프라 구축 자금을 지원, 한국 근로사회에도 새 바람 예고했다.
그렇다면 원격근무는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을까?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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