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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검찰총장 “필요하지 않은 정보보고 생략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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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검찰총장 “필요하지 않은 정보보고 생략해달라”

이진규 기자 | 기사승인 2017. 08. 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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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검찰총장 기자간담회
문무일 검찰총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첫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송의주 기자 songuijoo@
문무일 검찰총장이 취임 후 첫 월례간부회의에서 “꼭 필요하지 않은 정보보고는 과감히 생략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총장은 8일 오후 대검찰청에서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일선 청에서 지나치게 세세한 사건 보고나 수사와 관련 없는 행사 정보보고가 많이 올라온다”며 “일선에서 소신과 책임감을 갖고 수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 꼭 필요한 보고만 받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문 총장은 차장·부장검사 등 중간간부 인사와 관련해 “검찰공무원의 업무는 모두 국민을 위한 것으로 중요하지 않은 일, 중요하지 않은 자리가 없다”며 “인사에 일희일비 말고 묵묵히 각자 임무에 충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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