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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 박하선 “카메오 제안받았다가 눌러앉은…많은 관람 부탁”

‘청년경찰’ 박하선 “카메오 제안받았다가 눌러앉은…많은 관람 부탁”

기사승인 2017. 08. 10.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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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 박하선 "카메오 제안받았다가 눌러앉은…많은 관람 부탁" /청년경찰 박하선, 영화 청년경찰, 사진=박하선 SNS
 배우 박하선이 영화 '청년경찰'을 홍보했다.

박하선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청년경찰' 오늘 개봉! 더운 여름, 우리 시원한 극장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청년경찰' 스틸컷을 게재했다.

이어 "주희, 처음엔 카메오로 제안받았다가 영화도 재밌고 캐릭터가 매력 있고 애착이 생겨 분량 상관없이 일원으로 함께하고 싶다고 눌러앉았다는. 잘 살려주셔서 감사하고, 스틸들도 그동안과는 조금은 달라 보여서 기쁘고 행복하고...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하선은 이날 개봉한 영화 '청년경찰'에서 경찰대학의 군기반장 주희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청년경찰'은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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