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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진의 여진 632회 기록…3.0 미만 610회 최다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7. 08. 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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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더민주 '원전안전특위 1차 회의'
지난해 9월 22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전안전특위 1차 회의’에서 관계부처 관계자들이 경주 지진 관련 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이병화 기자 photolbh@
지난해 9월 12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의 여진이 가운데 규모 3.0 미만이 610회를 기록했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50분 기준 총 여진 발생횟수는 632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1.5 이상 3.0 미만 여진이 610회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3.0 이상 4.0 미만 여진과 4.0 이상 5.0 미만 여진은 각각 21회, 1회를 유지했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규모가 작은 여진 발생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여진발생률 경향이 변하지 않고 있다”며 “시간이 경과해도 변하지 않는다면 여진 발생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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