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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리뷰] ‘언니는 살아있다’ 전수경, 다솜 향한 짜릿한 복수…안방 전율 선사

배정희 기자 | 기사승인 2017. 08. 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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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전수경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세라 박의 친모 비키로 출연한 전수경이 등장과 동시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다솜을 향한 통쾌하다 못해 짜릿한 복수전을 그리며 안방에 전율을 선사한 것.

지난 12일 방송된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연출 최영훈, 극본 김순옥) 35, 36회에서는 지난 주 첫 등장한 비키(전수경)가 자신의 딸을 다치게 한 것도 모자라 신분을 사칭하고 다니는 달희(다솜)에게 본격적으로 복수하는 모습이 그려져 흥미를 더했다.
 
가짜 부모를 모시고 상견례를 치르려던 달희의 앞에 보란 듯이 나타난 비키는 마치 그녀를 가지고 노는 듯 갖은 방법을 동원해 숨통을 조이기 시작했다. 원하는 것을 묻는 달희에게 실명한 딸을 대신해 눈을 달라고 협박하는가 하면, 결혼식을 방해하기 위해 납치까지 사주하는 등 불도저 같은 면모로 달희를 쥐락펴락한 것.
 
특히 달희가 놓은 덫에 납치극이 실패했다는 것을 알게 된 뒤, 기가 막힌 듯 실소를 흘리던 비키가 순식간에 독한 눈빛으로 변한 것은 물론, 흥분에 못 이겨 “양달희 드레스 찢어버리고 결혼식장 개판 만들어 버려!”라며 발악하는 모습은 전수경의 오랜 연기 내공과 더해져 시청자들을 더욱 극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에 지금까지 자신의 성공을 위해 무차별적인 악행을 저질러 온 달희가 비키의 등장 이후 줄곧 두려움에 떠는 장면이 그려져 앞으로 비키가 어떤 방법으로 계속해서 그녀를 옥죄일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극 말미 세준(조윤우)에게 달희의 정체를 폭로하는 비키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어질 전개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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