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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류승완 감독·황정민·소지섭·송중기, 亞 관객 만났다…프로모션 투어 성황

배정희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8. 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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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영화 '군함도'의 류승완 감독,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오간 아시아 프로모션으로 현지 관객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군함도'의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는 지난 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갈라 프리미어에 참석해 현지 매체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시사회에 앞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는 '군함도'를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하듯 많은 현지 매체들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이어 선텍 시티 파빌리온(Suntec city pavilion) 에서 진행된 관객과의 만남에서는 2,3층 복도를 가득 채울 만큼 수많은 인파가 몰려 류승완 감독과 배우들을 열렬하게 환호했고, 마리나베이에 위치한 샌즈 시어터(Sands Theater)에서 진행된 갈라 프리미어는 1,600석의 좌석이 모두 가득 차 '군함도'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었다. 

시사회 직후 관객들은 “사실적으로 묘사됐고 진정성 있게 느껴졌다“, “영화가 감동적이었고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일품이었다”, “영화에 직접 들어가서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러한 역사는 모두의 역사로서 기억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감성을 자극했으며 역사적 지식을 알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군함도에 대해 알렸으면 좋겠다” 등 군함도에 숨겨진 역사적 사실과 영화 속 가슴 뜨거운 드라마에 대한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 

9일 말레이시아 파빌리온 쿠알라룸푸르(Pavilion Kuala Lumpur)에서 진행된 관객과의 만남에서는 2만여 명의 사상 최대 인파가 모여 '군함도'를 향한 폭발적인 관심을 보여주었다.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는 팬들과 직접 만나기 위해 무대인사를 진행, 전관 매진 행렬을 이끌며 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더 알아가고 싶다“, “스토리가 좋았고 내가 마치 그들과 같이 있는 듯 했다. 배우들의 연기로 인해 캐릭터가 한층 풍부해졌다”, “강렬하고 감동적이었다”, “이런 힘들고 아픈 역사를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박수를 보내고 싶다” 등 '군함도'가 선사하는 진한 여운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에 대해 호평했다. 

이처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군함도'는 국내에 이어 아시아까지 큰 주목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군함도'는 전세계 155개국에 판매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북미에서는 지난 4일 개봉하여 상영 중이며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영국, 호주,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도 8월 개봉 예정이다. 

일제 강점기 수많은 조선인들의 강제 징용이 있었던 숨겨진 역사를 모티브로 류승완 감독이 새롭게 창조해낸 영화 '군함도'.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 등 배우들의 열연과 강렬한 삶의 의지로 군함도를 탈출하려고 했던 조선인들의 열망을 통해 묵직한 울림을 전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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