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방산업, 베트남 시장 진출 확대

박병일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8. 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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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국내 소방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18까지 개최되는 베트남 소방전시회(Secutech VIETNAM 2017)와 연계해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베트남은 연 7%이상의 경제성장으로 소방용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자체 생산시설이 부족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베트남의 연간 소방용품 예측 수요량은 2015년 4월 기준 약 5000억원 수준이다.

국내 소방산업의 베트남 수출 실적은 2015년 14억원 규모에서 지난해 58억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해 국내업체 소방차량 81대(231억원 규모)의 수출도 전망되고 있다.

소방산업체 23개사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은 베트남 현지에서 수출상담을 통해 국내 우수 소방제품의 수출판로를 개척하고 국내 소방정책과 제도도 함께 전파할 예정이다.

이일 소방청 소방산업과장은 “앞으로 국내 소방산업체가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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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ark@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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