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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EPL 에버턴 복귀전서 결승골…리그 통산 200골에 ‘-1’

방정훈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8. 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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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가 13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 ‘2017-2018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45분 결승골을 터트린 후 포효하고 있다. /사진=연합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이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악동’ 웨인 루니(31)가 13년 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친정팀 에버턴으로 돌아와 가진 첫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리그 통산 200골에 1골차로 다가서는 순간이었다.

루니는 13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 ‘2017-2018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루니는 라미레스와 함께 투톱을 구성하며 상대편 골문을 위협, 전반 45분 도미니크 칼버트 르윈의 오른쪽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결승골을 터뜨렸다.

감격적인 골을 넣은 루니는 동료들과 함께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포효, 자신이 돌아왔음을 알렸다.

루니는 경기 후 “개인적으로 구디슨 파크에서 결승골을 넣어 정말 기쁘다”며 “나에게는 정말 특별한 순간이었다. 많은 안도감이 들었고 많은 감정이 교차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 훈련장에 발을 내디뎠을 때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정말 오랫동안 이 순간을 손꼽아 기다려왔다”고 감격스러워했다.

루니는 이날 골로 EPL 통산 199골을 기록하며 대망의 200골에 단 한 골만을 남겨두게 됐다. 그는 2002년 16살에 에버턴 유니폼을 입고 아스널을 상대로 첫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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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o@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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