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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마크롱 전화통화 “북한 위협 맞서 한반도 위기 대응 협력”

이미현 기자 | 기사승인 2017. 08. 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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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랑스 양국 정상이 12일(현지시간)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의 위협에 맞서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프랑스24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한반도 위기에 대응해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양국 정부의 성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백악관은 성명을 내 “양국 정상은 북한의 안정을 해치고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으로 갈수록 위험해지는 상황에 맞설 필요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엘리제궁도 마크롱 대통령이 미국 정상과 “북한을 국제 의무에 따르도록 만드는 데 목표를 두고 협력하기로 동의했다”는 내용의 성명을 냈다.

성명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및 핵 위협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세계 정상들이 북한이 “조건없는 대화를 위한 길을 다시 갈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백악관은 이날 성명서 미국과 동맹국들은 북한의 위협을 끝내기 위한 “모든 외교적·경제적·군사적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며 또 한 번 군사 옵션 사용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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