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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마지막 경기 400m 계주서 근육 경련으로 쓰러져 완주 실패

방정훈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8. 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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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400m계주 결승에서 자메이카 마지막 주자로 나서 왼 다리 통증으로 트랙 위로 쓰러진 뒤 결승선을 통과하는 다른 나라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연합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31·자메이카)가 400m 계주 결승에서 부상으로 쓰러져 현역 마지막 레이스를 마치지 못했다.

볼트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승에 출전했다.

자메이카 4번 주자로 출발한 볼트는 20보도 채 뛰지 않아 왼쪽 다리를 절며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트랙 위에 넘어졌다.

곧 다시 일어나려 했지만 왼 다리 통증이 심해져 결국 레이스를 마치지 못했다.

이로써 마지막 경기를 앞둔 볼트를 앞세운 자메이카 계주팀은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맞물려 대회 5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자메이카 남자 400m 계주팀은 2009년 베를린, 2011년 대구, 2013년 모스크바, 2015년 베이징 세계선수권에서 모두 우승한 바 있다.

볼트는 이번 400m 계주에서 메달을 따내면 자메이카 출신인 슬로베니아 여자 스프린터 멀린 오티(57)가 지닌 세계선수권 최다 메달 기록(14개)을 넘어설 수 있었지만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면서 이 기록을 깨지 못했다. 볼트는 이때까지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만 11개를 포함해 1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승은 개최국 영국이 37초47을 기록,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미국(37초52)을 제치고 차지했다. 영국이 종목 우승을 차지한 건 세계선수권 사상 처음이다.

3위에는 지난해 리우올림픽 ‘깜작 은메달’을 차지한 일본(38초04)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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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o@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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