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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필리핀에 선진 해양조사 기술 전수

주성식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8. 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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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선진 해양조사 기술이 섬나라 필리핀에 전수된다.

해양수산부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필리핀 지도제작자원정보청(NAMRIA) 소속 공무원을 초청해 내달 22일까지 ‘해양조사 기술연수’를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한-필리핀 해양수산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필리핀 담당 공무원들에게 우리나라의 선진 해양조사기술을 전수해 해상교통 안전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추진되는 것이다.

지난 3주간 기초이론 교육을 마친 연수생들은 이달 14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직접 해양조사선에 승선해 초음파 조류계, 다중음향측심기 등 장비를 활용한 현장 실습에 나서고, 현장 실습 후에는 해도제작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필리핀의 총괄책임자 카블라얀 준장은 “한국의 우수한 해양조사기술을 직접 배우고 실습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으며, 880여개의 섬으로 이뤄진 도서국가 필리핀의 해양조사 업무능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주변 개도국에 우리나라의 첨단 해양조사기술을 전수함으로써 양국 간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고 우리나라의 국제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양·수산·해운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원국 중심의 맞춤형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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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hodu@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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