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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 이야기] 천하 바람둥이 린겅신 옛 애인과 재회

홍순도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8. 1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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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애인 왕류원은 재결합 아니라고 신신당부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흔히 카사노바로 불리는 남자 바람둥이는 뭔가 달라도 다르다. 나쁜 남자이기는 한데 묘하게 여자들이 넘어간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그렇다. 여기에 한 번 끝난 상대와 아무 거리낌없이 다시 만나는 것도 카사노바가 갖춰야 할 극강의 비기가 아닐까 보인다.

린겅신
다시 만난 린겅신와 왕류원. 재결합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제공=펑황사이트.
이 점에서 보면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카사노바 린겅신(林更新·29)은 바람둥이의 조건을 확실하게 갖췄다고 해도 좋을 듯 싶다. 한때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만들 정도로 열애를 해 화제가 됐던 상대인 왕훙(網紅·인터넷 스타) 왕류원(王柳雯·21)과 다시 만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니까 말이다.

펑황(鳳皇)사이트를 비롯한 중국의 인터넷 매체들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린이 왕을 만난 것은 11일 저녁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둘이 만난 이 장면을 익명의 누리꾼이 포착한 것으로 보인다. 바로 사진을 찍어 SNS에 퍼뜨린 것. 당연히 SNS에서는 난리가 날 수밖에 없었다. 둘이 재결합했다는 소문은 그야말로 삽시간에 퍼져나갔다.

그래도 린은 역시 고수답게 침묵을 지켰다. 한두번 당해본 것이 아니었으니 그럴 만도 했다. 그러나 왕은 참지를 못했다. 다음날 바로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오해 말기를 바란다. 그저 친구이기 때문에 한번 만나 밥을 먹은 것일 뿐이다”라는 내용의 해명 글을 올렸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의혹의 눈길을 거두지 않고 있다. 린의 여성 후리는 실력으로 볼 때 아직은 어린 왕이 다시 코가 꿰이지 않아겠느냐는 판단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확실히 린겅신은 많은 나이는 아니나 대단한 플레이보이가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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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hong1@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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