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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당 대표 돼 국민의당 전국정당 올려놓을 것”

임유진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8. 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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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국민의당 의원./연합
국민의당 당 대표를 선출하는 8·27전당대회에 도전장을 내민 정동영 의원은 13일 “이번 전대에서 당 대표가 돼 내년 지방선거 이전에 국민의당을 당당한 전국정당으로 반석 위에 올려놓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말로만 책임지는 리더십이 아니라 당이 필요로 하는 모든 일에 직접 나서서 대안을 제시하도록 하겠다”며 당 대표와 시·도당 위원장, 지역위원장에 대한 중간평가제 도입을 비롯한 당 혁신 9대 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이와 관련 △당원주권 조항의 당헌 명문화 △1일 국민 최고위원제도 도입 △중간평가제 도입 △당 교육 연수 강화 △중앙당의 원내화 △당비의 당원활동 환원 강화 ◇공직선거 진출 기회 확대 등을 내놨다. 이 외에도 ‘3대 약속’으로 △당원 주도 정당 △지방선거 승리 △민생 주도 정당을 제안했다. 지방선거 필승전략으로는 ‘상향식 공천’과 ‘여성 및 청년 공천비율 30% 확보’를 약속했다.

정 의원은 “국민의당은 지난 19대 대선에서 드러났듯이 모든 면에서 준비가 미흡했다. 결국 국민의 뜻을 받들지 못하고 대선에 패배했다”며 “대선 당시 제보조작 사건 등 여러 문제를 노출해 지지율 최하위 정당이라는 부끄러운 현실에 처해 있다”고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이 모든 상황에 대해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깊이 사과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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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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