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정동영 “당 대표 돼 국민의당 전국정당 올려놓을 것”

정동영 “당 대표 돼 국민의당 전국정당 올려놓을 것”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17. 08. 13. 17:10
    1. 페이스북 공유하기
    2. 트위터 공유하기
    3. 카카오플러스 공유하기
    4. 밴드 공유하기
    5.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6. 라인 공유하기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170813170926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연합
국민의당 당 대표를 선출하는 8·27전당대회에 도전장을 내민 정동영 의원은 13일 “이번 전대에서 당 대표가 돼 내년 지방선거 이전에 국민의당을 당당한 전국정당으로 반석 위에 올려놓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말로만 책임지는 리더십이 아니라 당이 필요로 하는 모든 일에 직접 나서서 대안을 제시하도록 하겠다”며 당 대표와 시·도당 위원장, 지역위원장에 대한 중간평가제 도입을 비롯한 당 혁신 9대 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이와 관련 △당원주권 조항의 당헌 명문화 △1일 국민 최고위원제도 도입 △중간평가제 도입 △당 교육 연수 강화 △중앙당의 원내화 △당비의 당원활동 환원 강화 ◇공직선거 진출 기회 확대 등을 내놨다. 이 외에도 ‘3대 약속’으로 △당원 주도 정당 △지방선거 승리 △민생 주도 정당을 제안했다. 지방선거 필승전략으로는 ‘상향식 공천’과 ‘여성 및 청년 공천비율 30% 확보’를 약속했다.

정 의원은 “국민의당은 지난 19대 대선에서 드러났듯이 모든 면에서 준비가 미흡했다. 결국 국민의 뜻을 받들지 못하고 대선에 패배했다”며 “대선 당시 제보조작 사건 등 여러 문제를 노출해 지지율 최하위 정당이라는 부끄러운 현실에 처해 있다”고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이 모든 상황에 대해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깊이 사과한다”고 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