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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계급장 떼고 만난다! 변화하는 ‘직급’ 문화

[카드뉴스] 계급장 떼고 만난다! 변화하는 ‘직급’ 문화

기사승인 2017. 08. 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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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계급장 떼고 만난다! 변화하는 '직급' 문화



"누가 차장님이고, 누가 부장님이야...(멘붕)"


사회 초년생들이 첫 입사 후 가장 골머리 앓는 일 중 하나, 상사의 직급!


조직에서 개인이 맡은 직책에 대한 호칭으로 조직에 따라 다르게 사용되기도 한다.


그런 와중에 수직적이고 경직된 직급 문화에 창의성을 더한 회사들이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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