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최준희, 인스타그램에 올린 의미심장한 웹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최준희, 인스타그램에 올린 의미심장한 웹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기사승인 2017. 08. 19. 11:4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최준희 /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웹툰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19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날만큼 힘들었는데"라는 내용을 시작으로 한 웹툰 그림을 공개했다.


해당 컷은 총 7컷으로 마지막에는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이익만을 챙긴다"라는 내용과 최준희의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최준희는 외할머니의 학대 사실을 폭로하며 경찰 조사에서 지속적으로 폭언과 차별을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최준희의 게시물이 공개된 후 좋아요를 누르며 공감하고 있는 상황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