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25.2℃
도쿄 13.4℃
베이징 12.3℃
자카르타 27.8℃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기본)
가 (크게)
가 (더 크게)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배우 송선미씨의 남편이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흉기에 찔려 숨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1일 송씨의 남편 고모씨(45)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조모씨(28)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전 노선 정상운행
[단독] 군 영외 복지마트 1일 1회만 이용?…국군복지단..
[단독] 재산 노리고…서울 도심서 40대 납치해 감금·폭..
유승민 “국민들 회초리 드시면 맞겠다…尹정부 일할 수 있..
‘다단계 업체 고액 수임 변호’ 박은정 남편…“모두 사임..
[상생금융 포럼] 은행권 상생금융 추진 키워드…‘넓고 깊..
방탄소년단 슈가, 오늘 논산훈련소 입소
지구 구하는 ‘괴수 원팀’...액션·스피드 다 잡았다
(사)소상공인문화협회(MECA), 제1회 전시회 ‘다채로..
울산 “1위 수성” VS 전북 “절치부심”
매슈 본의 ‘로미오와 줄리엣’ 5월 한국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