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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치, 임산부 교통 안전 문화가 정착 나서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7. 08. 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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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치는 지난 23일 고양시와 함께 임산부 안전벨트 배려석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다이치
다이치, 고양시와 버스 임산부 안전벨트 배려석 운영 협약 체결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는 지난 23일 고양시와 함께 임산부 안전벨트 배려석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임산부 세이프 벨트를 장착한 임산부 배려석 버스를 운행하는 민·관 협력 사업의 이번 협약식은 걍기도 고양시청에서 진행됐으며, 최성 고양시 시장을 비롯해 임산부 배려석이 설치되는 3개의 운송 업체인 선진버스, 가온누리엠, 명성운수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 고양시와 수도권을 운행하는 광역버스와 고양시청 통근버스 65석에 임산부 배려석이 설치되며, 해당 좌석에는 다이치 임산부 세이프벨트가 설치돼 임산부들도 안전하게 버스에 탑승할 수 있게 된다.

다이치의 임산부 세이프 벨트는 배가 나온 임산부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안전벨트를 착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조장치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안전벨트로 인한 충격이 복부에 가지 않도록 안전벨트 하단이 골반과 허벅지에 위치하게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차량에 탑승할때에는 안전벨트가 필수지만 만약 임산부가 일반인과 동일하게 안전벨트를 할 경우 복부를 가로지르게 되고 사고가 나면 복부에 강한 압박으로 복부파열, 태반조기 분리 증상은 물론 태아에게 물리적인 충격을 줄 수 있어 위험하다.

하지만 현재 도로교통법 상 임산부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규정만 있을 뿐 특별한 법의 보호나 보호 장비는 없는 상황이다.

다이치 관계자는 “당연히 보호받아야 할 교통 약자인 임산부들의 안전을 위해 임산부 세이프 벨트를 출시했는데 이렇게 좋은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이치는 올바른 임산부 교통 안전 문화가 정착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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