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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스쿨 2017 KOREA MUSIC FESTIVAL’, 1일차 라인업 추가 공개

‘팬덤스쿨 2017 KOREA MUSIC FESTIVAL’, 1일차 라인업 추가 공개

기사승인 2017. 09. 0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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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정상 공연 ‘팬덤스쿨 2017 KOREA MUSIC FESTIVAL’(이하, 코뮤페)의 1일차 35개팀의 라인업이 드디어 공개됐다.

9월 30일에 진행되는 1일차 공연에는 워너원, 헤일로, 구구단, 프리스틴, 오마이걸, 빅플로, 아스트로, 에이프릴, 모모랜드, 크나큰, 레이디스코드, CLC, 펜타곤, SF9, 빅톤, 더브라더스, 최낙타, 쥬시, 더로즈, 손승연, 더이스트라이트, 엔플라잉, 브로맨스, G9, 그레이시, 에스투, 비하트, 마스크, 지수, 마틸다, MVP, 왈와리, 플래쉬, 굿데이, 1NB 등 총 35팀이 참여한다.

 

이어지는 공연 2일차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들로 구성되며 엑소-CBX, 레드벨벳, NCT127, 위너, 블랙핑크, 트와이스, FT ISLAND, 비투비, B1A4, 에이핑크, EXID, 하이라이트, 여자친구, 뉴이스트, 선미 등 총 15팀이 출연해 한류의 현재를 대변하는 최고의 공연을 진행하게 된다.

 

티켓은 멜론 티켓을 통해 9월 6일(수) 저녁 8시부터 순차적으로 판매가 될 예정이며, 6일(수) 저녁 8시에는 10월 1일 둘째날 공연의 그라운드(스탠딩) 티켓이 판매되고, 7일(목) 저녁 8시에는 10월 1일 공연의 스탠드(지정석)가 판매된다. 또한, 11일(월) 저녁 8시에는 9월 30일 공연의 입장권이 판매된다.

 

이번 공연에 대해 한매연은 “기존 공연과는 상당히 다른 패러다임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많은 팬들이 긴 시간 기다렸다가 공연만 보고 가는 공연에서 ‘판’을 뒤집어 다양한 체험들을 통해 팬들이 엔터테인먼트를 장시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진정한 대중음악 축제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전에 SNS 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들이 진행되고 있어 더욱 관심을 자극하는 이번 공연은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되어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KOREA MUSIC FESTIVAL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www.koreamusicfestival.org)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문의 사항은 한매연 사무국(02-784-567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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