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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러시아와 극동지역 해양수산협력 본격 추진

강태윤 기자 | 기사승인 2017. 09. 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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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제3회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한 김영춘 해수부 장관이 러시아 수산물 생산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제공=해수부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세종) = 해양수산부는 러시아와 극동지역 해양수산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6~7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제3회 동방경제포럼에서 조업쿼터 확대, 수산물류가공 복합단지 조성 및 항만개발 투자, 북극항로 개척 등을 중점 논의했다.

해수부는 러시아 수산청에 우리 기업들의 극동지역 수산물류가공 복합단지 구축사업 투자의향을 전달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러 수산청은 러시아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의 우리나라 원양어선 조업쿼터 6000톤을 추가하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이번 제3회 동방경제포럼을 계기로 그간 어업에 국한됐던 러시아 진출 분야가 수산물 가공·항만·해운 등 해양수산 분야 전반으로 대폭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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