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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동남아 포트세일즈’ 환적물량 확대 본격화

나현범 기자 | 기사승인 2017. 09. 1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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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전경
전남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전경. /사진=나현범 기자
싱가포르와 대만지역의 선사 본사(본부) 및 글로벌 물류기업 대상
여수광양항만공사(YGPA)가 환적물동량 감소를 보이고 있는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활성화를 위해 동남아지역을 대상으로 현지에서 포트세일즈에 나섰다.

10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YGPA는 10일부터 14일까지 광양항의 환적화물 유치 및 신규항로 개설 등을 위해 의사결정권이 있는 싱가포르와 대만지역의 선사 본사(본부) 및 글로벌 물류기업 등을 대상으로 포트세일즈를 추진한다.

이 기간 동안 공사는 아프리카 신규 서비스 및 글로벌 포워드물량 유치, 동북아 시장 확대를 겨냥한 서측배후단지 입주 유도, 얼라이언스 선대 영업력 강화, 광양항 환적물량 확대 등을 해당 기업들과 적극 협의할 계획이다.

최근 광양항은 한진해운 사태, 글로벌 얼라이언스 선대 개편, 중국 항만들의 공격적인 환적화물 유치 전략 등으로 인해 환적물량이 대폭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공사는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의 저렴한 하역요금, 지리적 이점, 배후단지 현황 등을 설명하고 광양항 이용과 투자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이번 포트세일즈를 추진한다.

특히 이 기간 동안 대만 국영항만운영사인 TIPC를 방문해 여수·광양항과 타이베이항 간의 상호협력 증진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선정덕 YGPA 글로벌마케팅팀장은 “광양항의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해외 포트세일즈를 추진하고 인센티브제도를 개편하는 등 연말까지 전방위적 마케팅을 강화해 물동량을 증대시키는 성과지향적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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