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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최첨단 로봇 한자리에...‘2017 로보월드’ 개막

김진아 기자 | 기사승인 2017. 09. 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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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최첨단 로봇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7 로보월드’가 13일부터 4일 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13~16일 일산 킨텍스서
산자부 주최 16개국 151개사 480개 부스 운영
전세계 최첨단 로봇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7 로보월드’가 13일부터 4일 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한국로봇산업진흥원·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한다. 로봇 전시 ‘국제로봇산업대전’, 경진대회 ‘국제로봇콘테스트&R-BIZ 챌린지’, 콘퍼런스 형태의 ‘국제로봇기술포럼’,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결과물 전시·시연 ‘로봇빅쇼’ 등 4가지 분야로 운영된다.

‘2017 로보월드 국제로봇산업대전’은 16개국 151개사가 480개 부스를 조성해 제조업용 로봇·서비스용 로봇·부품 등을 전시한다. 글로벌 최대 규모의 협동로봇관 운영과 함께 첨단 서비스 로봇을 활용한 미래 생활 모습도 시연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 5개국 18개 업체의 협동로봇을 내세워 4차산업혁명시대의 스마트 팩토리 방향을 제시한다. 국내 한화테크윈·두산로보틱스가 자사의 협동로봇을 공개하고 해외의 유니버셜로봇·리씽크로보틱스·콴타그룹·스모키로보틱스 등도 참가해 세계 로봇 시장의 트렌드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약 2000명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할 예정이며 협회·코트라·킨텍스 합동 수출상담회 및 구매상담회·신제품런칭쇼·제품시연회·전문가세미나 등 다양한 비즈니스 행사가 진행된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거래 성사·신규 판로개척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해외 바이어 755명을 포함, 약 6만2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5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액을 기록했다.

13·14일에는 전문가들의 키노트 스피치·특별강연이 진행된다. 13일에는 정훈상 한화테크원 센터장이 ‘4차산업혁명시대 주도하는 협동로봇 발전 전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장준현 두산로보틱스 최고기술경영자(CTO)·한스 루돌프 프루어 F&P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송재복 고려대학교 교수 등이 발표에 나선다. 14일에는 다니구치 히사시 ZMP CEO·김정하 국민대학교 교수가 각각 자동운전기술의 응용·무인차량기술의 미래에 대해 강연한다. 이와 함께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의 제품 전시·시연회 ‘로봇빅쇼’에서는 로보프린트·SK텔레콤·로보링크·헬퍼로보텍 등 11개사 20여 종 로봇 제품들이 소개된다.

신현우 한국로봇산업협회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외 로봇산업의 현재·미래를 알 수 있는 로봇산업전시회”라며 “다양하게 구성된 행사에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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