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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조보아, 성유리와 의외의 친분 과시 ‘청순 미녀들의 만남’

‘사랑의 온도’ 조보아, 성유리와 의외의 친분 과시 ‘청순 미녀들의 만남’

기사승인 2017. 09. 1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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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조보아, 성유리와 의외의 친분 과시 '청순 미녀들의 만남' /사랑의 온도 조보아, 사랑의 온도, 조작 후속, 사진=조보아 인스타그램
 '사랑의 온도' 조보아가 성유리와 친분을 과시했다.

조보아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뿌잉이처럼 귀여운 우리 유리 언니. 배경 잘 보이게 찍기로 해놓고 배경을 블러 처리했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와 조보아는 한 카페에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청순한 미모와 함께 의외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보아는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지홍아 역을 맡았다.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제인'과 프렌치 쉐프를 꿈꾸는 '착한 스프' 그리고 다양한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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