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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0대 소방관 숨진 채 발견…소방서 측 “사망 원인 등 개인적 사안,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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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0대 소방관 숨진 채 발견…소방서 측 “사망 원인 등 개인적 사안, 말할 수 없다”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7. 09. 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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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소방서 전경. /양천경찰서 홈페이지.
서울 양천소방서 소속 50대 소방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소방서는 사망 원인 등 구체 경위에 대해 김씨의 개인적인 사안이라며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13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양천소방서 김모씨가 근무지인 소방서가 아닌 다른 곳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그는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구체적인 동기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일각에선 김씨가 동료 여직원 성추행 사건에 연루된 것에 대해 억울하다며 결백을 입증하려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방서 측은 김씨의 사망 여부를 포함해 이번 사건에 대한 공개를 거부하다 뒤늦게 사망 사실만 확인해줬다.

양천소방서 관계자는 “김씨가 사망했는지 여부에 대해 답변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니다”며 답변을 거부했다.

소방서의 또다른 관계자는 “김씨가 사망한 것은 맞지만 현장에 나가서 업무를 보다가 사망한 것이 아니다”며 “(김씨의) 개인적인 문제로 알고 있다. 더 이상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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