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오늘의 추천종목-유안타증권]SK·카카오 등

[오늘의 추천종목-유안타증권]SK·카카오 등

기사승인 2017. 09. 14. 07:5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대형주

△POSCO
- 중국 철강산업 구조조정(생산능력 축소), 계획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 중.
- 1분기에 단행한 중국 유도로 전면 폐쇄로 인한 공급물량 축소도 시황에 긍정적.
- 중국 철강 수요 예상보다 탄탄한 것으로 추정.
-2분기 영업실적 개선세 이어질 것으로 판단.

△SK
- 2분기 SK이노베이션 등의 감익에 따라 컨센서스 하회 전망하나, 재고평가손실로 우려할 사항 아님.
- 지주섹터 내 가장 매력적인 사업포트폴리오 보유.
- E&S, 실적개선흐름 장기화 전망. 바이오텍, BMS 원료의약품 생산 공장 인수로 매출 증대 예상.
- 바이오팜, 뇌전증치료제 3분기 임상 3상 종료 예정 실트론, 웨이퍼가격 상승에 따른 가치 부각 전망.

△S-Oil
- 3분기 아시아 타이트한 석유제품 공급영향으로 정제마진 초강세와 실적 개선 기대.
- 2018년 3월 초대형 석화 프로젝트 완공을 앞두고 있어 4분기에 주가 선반영 기대.

△하나금융지주
- 2017년 예상 당기순이익 1조9000억원, ROE 8.5% 수준, 2016년 46.2%에 이어 2017년에도 42.0% 이익성장 예상.
- 실적개선의 근거는 1) 순이자이익 및 비이자이익 등 핵심이익 성장, 2) 대손비용 안정화 추세 지속, 3) 2015년 대규모 희망퇴직 단행 이후 판관비 절감 효과.
- 2분기 CET1비율 12.59% 기록하며 2016년 이후 개선 추세 지속.

△엔씨소프트
- 고과금유저들에 의한 리니지m 의 높은 일매출 지속에 따른 실적추정 상향.
- ‘오만의탑’ 업데이트, 공성전, 개인간 거래, 신규 아이템 출시 등 고과금 유저들의 장기지속 가능성 높아짐.
- 국내 흥행에 따른 해외 흥행, 차기작 흥행 가능성 증가.

△삼성전기
- 갤럭시S8 효과로 전사업분에 걸쳐 실적 개선 전망.
- 중화권 듀얼 카메라 시장에서 리더십 확보,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 예상.
- 주요 고객사들 단말기 안정화 강화 위한 MLCC 탑재량 확대에 따른 수혜 H37.

△KT
- LG유플러스와의 시가총액 차이 1조5000억원 수준에 불과. KT 시가총액은 12조원 수준이 정상.
- 연 성장률 2% 수준 유지. P/E 10x. P/B 0.6x 로 저평가.
- 부동산 공정 가치 8조원. 시가 환산 시 10조원 이상 추산.

△동부화재
- 장기 위험손해율 개선과 낮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 지속 전망.
- 보험료 요율 인하 우려 있으나, 인하에 따른 실적 영향은 제한적으로 판단.

△SKC
- 3분기 구조조정이 완료된 필름부문 이익 회복 가시화 및 SKC Haas(주) 인수 효과로 실적 우상향 지속.
- 하반기 반도체 소재 관련 설비 투자(CMP 패드 등) 및 자사주 취득 기대감 증가.

△한솔테크닉스
- 베트남 휴대폰조립 사업 증설 및 A 시리즈 시장 진입 효과.
- 플래그십 대상 무선충전 RX 공급.
- LED 사업부 턴어라운드.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중소형주

△카카오
- 카카오채널, 다음앱, 샵검색 등 모바일 트래픽 상승에 따른 하반기 모바일 광고매출 증가에 의한 실적 개선.
-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 페이 등 고벨류 외부투자 유치에 따른 벨류에이션 부담 감소.
- 인터넷 전문은행 시작에 따른 신사업 밸류 증가.

△키움증권
- 2017년 예상 당기순이익 1807억원, ROE 13%로 증권사 최고 수익성 전망.
- 최근 주식시장(코스피) 호조에 따라 이익증대 기대감 가중.
- 중장기적 고객기반 확대(MS 확대, 신용공여 창구 확대, 인터넷은행 등) 지속 전망.

△더블유게임즈
- 더블다운 인수에 따른 연결실적 상승-기업가치 상승 기대.
- 모바일카지노 게임의 낮은 변동성 및 매출 성장성.
- 더블다운 인수에 따른 시너지 (매출상승 - 영업이익률 증가) 기대.

△테라세미콘
- 삼성디스플레이 내 독점적 점유율. 삼성디스플레이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 글로벌 시장 지배력, 재무건전성 등 고려시 현저히 저평가. 상승여력 가장 많이 보이는 AMOLED 장비업체.

△테크윙
- 도시바 이슈로 올해 본업 성장은 제한적이겠지만 주가에는 이미 선반영.
- 올해 연결자회사 이엔씨테크놀로지가 OLED 검사장비를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실적 성장 견인 전망.
- 올 하반기 중국 반도체 전공정 투자 이후 내년부터는 후공정 투자가 예상됨. 즉, 2018년 테크윙 본업 성장 모멘텀 부각될 것.

△심텍
- 올 하반기부터 SLP 시장이 급부상하면서 PCB 시장의 부가가치 상승.
- SLP 공정을 보면 국내 중소형사 중에서는 심텍에 가장 유리한 변화라 판단.
- 기존 HDI 공급 업체들이 대응하기에는 제한적일 전망.
- 목표주가 2만1600원 제시.

△아프리카TV
- 최근 게임방송에 대한 관심 고조, 트래픽 증가, 아이템 매출 증가.
- 1인방송 시장의 꾸준한 성장, 경쟁상 대비 충성도 높은 사용자 확보.
- 하반기 비용 레버리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코미코
- 반도체 세정/코팅업. 메모리 미세화 공정 및 3D 적층 시 증착공정 많아질수록 세정, 코팅 수요 증가.
- 글로벌 주요 Chip maker (삼성, SK 하이닉스, 마이크론, 인텔, Texas Instrument) 등에게 현재 납품중. 특히 NXP 등 차량용 비메모리반도체향 세정코팅 증가.
- 총 매출 30%이상 미국, 60% 해외 발생으로 안정적 캐시플로우. 17F P/E 9배 수준 벨류에이션 매력.

△휴비츠
- 올해 분기별 신제품 출시 효과로 매출 성장 재개 전망.
- 하반기로 갈수록 단계적 실적 상승 예상에 따라 실적 모멘텀 강화.
- 올해 기준 예상 PER 10배 초반 수준으로 가격 매력 부각.

△보라티알
- 이탈리아 고급식자재 유통업체로 설립 이후 꾸준한 매출성장. 이탈리아 쉐프 대상 다품종 소량 공급.
- 대기업이 들어오기 힘든 프리미엄 유통 비즈니스. 한국가구 자회사 제원인터내쇼날(제빵소재, 초콜릿 유통)의 높은 영업이익률과 비교 시 자사 이익률 22~25% 유지 가능.
- 신규상장(2017년 6월)으로 분기, 반기실적 리스크 존재하나 호실적 기록시에 높은 멀티플 예상.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