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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 사진=포스터 |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강진 K-POP 콘서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강진만 춤추는 갈대 축제는 올해 2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음악을 들으며 축제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다음달 27일 개막하며 11월 12일까지 총 17일 동안 축제가 진행된다.
축제와 더불어 K-POP 콘서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워너원, 비원에이포 등 인기 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며 콘서트 예매는 21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