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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종목-NH투자증권]삼성전기·팬오션 등

[오늘의 추천종목-NH투자증권]삼성전기·팬오션 등

기사승인 2017. 09. 2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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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종목-NH투자증권]삼성전기·팬오션 등

◇대형주 추천종목

△삼성전기
- BDI 반등, 역대 최저의 선복량 대비 수주잔량, 중고선 거래량 및 가격 상승 등 벌크 시황 회복 조짐.
- 업황 회복 수혜 및 적극적 운용선대 확대 전략으로 실적 개선 기대감 유효.

△팬오션
- 스마트폰의 듀얼렌즈 카메라 확대채용 및 자동차 전장화에 따른 카메라, MLCC 등 주요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로 실적상승 전망.
- 기존 기술대비 원가 경쟁력이 높은 PLP 공정을 통한 제품 양산화가 2017년 하반기 본격화될 전망으로 영업이익 개선 또한 기대됨.

△삼성전자
-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라 3분기 영업이익은 14조1000억원으로 호실적 기대.
- 견조한 반도체 가격, OLED 손익 개선, 갤럭시노트8 출시 효과로 인해 4분기 영업이익 15조2000억원으로 이익 개선세 지속 전망.

△GS
- 글로벌 가동률 상승, 견고한 수요, 신증설 공백 등에 따른 구조적인 정제마진 강세 전망.
- 칼텍스의 구조적 성장 전망과 증설 및 가동률 개선에 따른 발전 3사의 실적 개선 감안시 저평가 매력 부각될 수 있는 시점.

△미래에셋대우
- 업계 상위의 시장지배력을 바탕한 순영업수익 증가, 비용효율성 제고 등으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및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
- WM기반과 PI 능력을 통해 시너지 창출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셀트리온
- 경쟁사가 진행중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가 유럽과 미국 허가 신청이 철회 및 지연되면서 반사이익 기대(동사는 EMA 보완자료 제출 후 예정대로 올해 4분기 유럽허가 취득 목표)
- 램시마 유럽 지역 판매 호조세 이어지면서 하반기 실적 개선도 예상.

△SK케미칼
- Co-polyester 신공장 가동 효과 및 생명과학 신제품 효과 본격화 기대.
- 하반기 전 사업부문 성장 통한 펀더멘털 개선 가능성 기대. 현주가는 2017E PBR 1.0배 수준으로 밸류매력도 부각.

△두산
- 신정부의 RPS 강화(2023년까지 발전량의 10% 신재생에너지로 충당→2030년까지 28%)에 따라 지연됐왔던 대형 연료전지 프로젝트들의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
- 전자, 모트롤 등 기존사업 강세 지속, 면세점 턴어라운드 등으로 실적 개선 지속 전망.

△포스코
- 중국 철강가격이 강세에 따라 동사의 3분기 제품가격 하락폭 제한돼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 1분기에 매입한 고가원료 고갈에 따른 하반기 원재료 투입가격 하향 안정화 또한 실적 개선에 긍정적.

△삼성SDI
- 성장동력인 xEV(친환경차)용/ESS(에너지저장장치)용 2차전지 영업가치 상승 기대.
- 2차전지 이외에도 OLED 스마트폰과 OLED TV 대중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며, 올해 3년만의 영업이익 흑자전환 전망.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중소형주 추천종목

△베셀
- 중국 LCD 및 OLED 디스플레이용 In-Line System 점유율 1위 기업.
- 중국 메이저 디스플레이업체들을 주고객사로 보유. 대형 LCD 및 OLED 투자 화대로 수주 모멘텀 확대 기대.

△펩트론
- 지속형 비만·당뇨 치료제 외에도 자체 개발 R&D 파이프라인 다수 보유.
- 2018년 오송 신공장 가동시 원할한 임상 시료 생산 가능해, 주 1회 GLP-제제 국내 3상, 월 1회 GLP-제제 해외 1상, 파킨슨병 치료제 국내 2상 제시 기대.

△테스
- 3D NAND 핵심 공정인 Hole Etching에 필요한 Hard Mask용 ACL 증착 장비가 주력 제품으로 3D NAND 확대시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
- 주요 고객사들이 추가 설비투자를 발표하고 생산시설 완공을 앞당기는 등 3D NAND 투자에 속도를 올리고 있어 긍정적인 업황이 전망됨.

△원익IPS
- 전방산업의 3D NAND 및 비메모리 투자 확대에 따른 동사 장비 수주 모멘텀 강화 기대.
- 2019년 부터 기존 주요 고객사 외 중국 고객사 및 제품 다변화가 가시화될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

△진성티이씨
- 중국의 일대일로 및 미국 인프라투자 등에 힘입어 건설기계 시장 회복 지속 전망.
- Caterpillar는 원가 절감을 위해 부품 아웃소싱 비중을 높이고 있으며, 중국에서 Caterpillar의 동사 부품 채택율이 올해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

△카프로
- 카프로락탐 가격 반등, 원재료 가격 안정으로 3분기 마진 확대 가능.
- 하반기 이익개선을 바탕으로 6년만에 순이익 흑자전환 기대.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원익머티리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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