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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노 신제품 ‘카시니’, 무신사에서 먼저 만나세요

에테르노 신제품 ‘카시니’, 무신사에서 먼저 만나세요

기사승인 2017. 09. 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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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니, 20개 한정 리미티드 에디션
동력장치·크로노그래프 기능 적용
천연 나무 소재, 각 소비자 생활패턴따라 무늬 바뀌어
에테르노 (2)
이탈리아 친환경 나무 시계 브랜드 에테르노가 가을·겨울시즌 신제품 ‘카시니 와야누스 크로노’ 컬렉션을 온라인 편집샵 ‘무신사’에서 선판매한다./트랜드메카
이탈리아 친환경 나무 시계 브랜드 에테르노가 가을·겨울시즌 신제품 ‘카시니 와야누스 크로노’ 컬렉션을 온라인 편집샵 ‘무신사’에서 선판매한다.

카시니는 전 제품이 20개만 생산된 한정판으로 동력장치(Japan Quartz 무브먼트)를 적용,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탑재했다. 이 제품은 천연 나무 소재를 사용하며 100%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나무 고유의 질감·색감·향이 소비자의 생활패턴·스타일에 따라 변화되어 개성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서대규 트랜드메카 대표는 “에테르노는 가을 패션에 어울리는 다양한 라인의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나무를 소재로 한 스토리와 자연을 생각하는 브랜드 모토 등을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계 매니아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테르노는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환경실천엽합회에 기부하고 있으며, 매년 식목일마다 ‘작은 숲 조성하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CSR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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