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1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서울 임피리얼 펠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OCN 새 주말드라마 ‘블랙’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송승헌, 고아라, 이엘, 이동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블랙'은 죽음을 지키는 저승사자(블랙)와 죽음을 볼 수 있는 여자 인간(하람)이 천계의 룰을 어기고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생사예측 미스터리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4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