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35℃
도쿄 12.9℃
베이징 13.1℃
자카르타 29.8℃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기본)
가 (크게)
가 (더 크게)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배우 겸 가수 나나가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꾼'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 영화로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전 노선 정상운행
[속보] 한동훈 “설탕·밀가루 부가세 절반 인하 정부에..
[속보]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극적 타결…파업 중단..
[포토]코레일 홍보대사 위촉된 가수 영탁
인천 ‘부평동~장고개간 도로개설’ 4월 착공
오세훈 “시민 불편 최소화에 온힘”…서울시, 버스파업 조..
방탄소년단 슈가, 오늘 논산훈련소 입소
‘9가지 성격, 내려놓을 때 성숙’ 조계종 불교 에니어그..
지구 구하는 ‘괴수 원팀’...액션·스피드 다 잡았다
다이나믹듀오, 정규 10집 오늘 발매
(사)소상공인문화협회(MECA), 제1회 전시회 ‘다채로..
신현빈·문상민, 쿠팡플레이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