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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백악종 화제…전세계 6명 중 2명 국내 환자 ‘완치 불가능’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7. 10. 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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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백악종 / 사진=연합뉴스
거대백악종의 병명이 화제인 가운데 그 뜻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거대백악종은 전세계에 6명 뿐인 병명으로 알려졌으며 우리나라에는 '어금니아빠'로 알려진 이영학씨와 그의 딸 뿐이다.

거대백악종은 치아 뿌리를 감싸고 있는 백색의 층인 백악질이 종양으로 커지는 현상을 일컫는다.

종양이 커질수록 얼굴이 뒤틀리며 심각할 경우 호흡도 곤란해진다. 완치가 불가능한 병으로 성장이 멈출때까지 지속적으로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이영학의 경우 9세 때 발명한 거대백악종으로 인해 2년마다 수술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당 과정에서 치아를 발치해 어금니만 남아있어 '어금니아빠'로 불리게 됐다.

한편 이영학은 딸의 친구 A양을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후 범행을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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