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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의 사랑’ 최시원 “무사히 군복무 마쳐…슈퍼주니어 컴백 준비중”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7. 10. 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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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의 사랑' 최시원 /사진=CJ E&M

 '변혁의 사랑' 최시원이 제대 후 첫 작품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12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극본 주현, 연출 송현욱 이종재) 제작발표회가 열려 최시원, 강소라, 공명, 송현욱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백수로 전락한 철부지 재벌3세 변혁을 연기하는 최시원은 전역 후 첫 작품으로 '변혁의 사랑'을 택해 대중들과 만나게 됐다. 이에 최시원은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의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무사히 전역을 하게 됐고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시원은 "마지막 휴가를 나왔을 때 '변혁의 사랑'의 대본을 보게 됐다. 일단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고 관심을 가질 만한 심오한 내용을 직설적이고 유머있 게 표현한 게 매력이다. 그래서 큰 관심이 갔다"라며 "기존에 송현욱 감독님 작품의 팬으로서 또 강소라, 공명씨 팬으로서 같이 작업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설레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다음 달 컴백을 앞둔 슈퍼주니어에 대해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열심히 컴백 준비 중이다. 2년 만에 나오는 앨범이기 때문에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멋지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며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변혁의 사랑'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3세 변혁(최시원)과 고학력·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강소라), 그리고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권제훈(공명) 등 세 청춘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 반란극이다. 


'또 오해영'의 송현욱 감독과 '욱씨 남정기'의 주현 작가가 의기투합해 고달픈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이 스스로 세상의 룰을 만들어나가는 유쾌한 반란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14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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