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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BIFF] 장동건부터 이제훈·김재욱 등…부산 찾는 亞 스타들

배정희 기자 | 기사승인 2017. 10. 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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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다시 부산을 찾는 아시아 스타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12일 오후 6시부터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및 레드카펫이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 사회는 장동건과 소녀시대 윤아가 맡는다. 

장동건은 오는 13일 오후 5시 10분 해운대 BIFF빌리지 야외무대에서 한국영화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오픈토크-더 보이는 인터뷰'(이하 오픈토크)에 참여한다.

문근영은 올해 개막작으로 선정된 '유리정원'(감독 신수원)으로 부산을 찾았다. 2015년 '사도'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 인생 캐릭터를 연기했다. 

하지원은 '맨헌트'로 오우삼 감독과 함께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돼 부산을 찾는다.  

올해 오픈토크 라인업에는 장동건을 비롯해, 문소리, 문근영, 이제훈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1990년대 영화 '러브레터'로 국내에서도 주목 받았던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배우 문소리와 함께 오는 13일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라는 제목의 오픈 토크에 참석해 눈길을 끈다. 

이밖에도 박성웅, 윤승아, 오승훈, 유인영, 이원근, 이솜, 안재홍, 최무성, 김래원, 김해숙 등이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에정이다.

프랑스 배우 장 피에르 레오는 16일 핸드프린팅 행사에 등장한다. 기대작이자 문제작으로 꼽히는 '마더!'의 대런 애러노프스키 감독도 내한한다. 배우 제니퍼 로렌스는 불참 소식을 전했다. 또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츠키카와 쇼 감독과 배우 하마베 미나미도 한국을 찾는다.

드라마 '사랑의 온도'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김재욱 역시 한일 합작 영화 '나비잠'을 통해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레드카펫에도 특별한 손님들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국영화 회고전의 주인공인 원로 배우 신성일을 비롯해 배우 송일국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최연소 게스트로 레드카펫을 밟는다. 또 손예진, 이솜, 문근영, 문소리, 윤승아, 조진웅, 이정진, 김선욱, 김래원, 김해숙, 최민호(샤이니), 아오이 유우 등이 레드카펫을 밟는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인들의 단체 보이콧과 조직위원회 내홍 등 갖가지 진통 속에서도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해 축제 분위기를 도모했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10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시어터까지 5개 극장 32개 스크린을 통해 전세계 영화를 선보인다. 개막작은 '유리정원'(신수원 감독), 폐막작은 '상애상친'(실비아 창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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