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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진드기 사망, 노부부 벌레 물린 흔적 있어…치료제 없어 치사율 30%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7. 10. 1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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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진드기 / 사진=연합뉴스
남양주에 살고있는 80대 노부부가 살인 진드기에 물린 증상으로 추정되는 증세를 보이다 아내는 숨지고 남편은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남양주시는 남편A씨와 아내 B씨가 지난 2일 몸살감기 증상과 근육통, 발열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아내 B씨는 치료 중 증상이 좋아지지 않아 8일 숨졌으며 남편은 현재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작은소피참진드기는 물릴 경우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치사율이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측은 "벌레물린 자국이 있고 혈소판 수치가 줄어드는 등 SFTS 증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밀 조사 결과는 2주 뒤 나올 예정이며 노 부부의 집 주변에는 농약을 사용하고 있어 살인진드기가 살 확률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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