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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매각 본궤도…산은 내달 13일까지 예비입찰

홍선미 기자 | 기사승인 2017. 10. 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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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산업은행 홈페이지에 올라온 대우건설 매각 공고. /제공=KDB산업은행
KDB산업은행의 대우건설 매각이 본궤도에 올랐다.

대우건설은 13일 자사의 최대주주인 KDB 밸류 제6호 유한회사가 대우건설 주식 매각 공고를 산업은행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고 공시했다.

산업은행은 내달 13일까지 예비입찰제안서를 받고, 12월 본 입찰을 진행한 뒤 내년 초까지 대우건설 매각을 마칠 계획이다.

매각 주관사는 BoA메릴린치와 미래에셋대우로, 이들은 산업은행이 보유한 대우건설 지분 전량(2억1093만1209주)을 공개입찰방식으로 매각할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2010년 3조2000억원(지분 50.75%)을 투입해 금호아시아나로부터 대우건설을 인수했다.

당시 대우건설의 주가는 주당 1만8000원 수준이었지만, 최근 7000원 초반대로 산업은행 보유 지분 가치는 1조7000억원 가량 떨어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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