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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어깨’ 첫방 후 호평 이어져 “유익하고 재미있다”, “역시 진중권”

‘거인의 어깨’ 첫방 후 호평 이어져 “유익하고 재미있다”, “역시 진중권”

기사승인 2017. 10. 19.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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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어깨 / 사진=방송화면캡처
'거인의 어깨' 첫 방송 후 다양한 시청자 의견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18일 저녁 방송된 '거인의 어깨'에서는 푸드 포르노그래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전문가로 출연한 진중권은 중세시대부터 '먹방'이 존재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음식을 시각적 구경거리로 만드는 것은 이전부터 있어왔다"라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이 밖에도 서민 교수, 조승연 등이 출연해 요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유익하고 재미있다" ,"역시 진중권 교수님" ," 조승연 천재임?", "다양한 정보 알 수 있어 좋다"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거인의 어깨'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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