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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금융완화 정도 줄여나갈 여건 성숙되고 있다”

이주열 “금융완화 정도 줄여나갈 여건 성숙되고 있다”

기사승인 2017. 10. 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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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후 기자간담회에서 “금융완화 정도를 줄여나갈 여건이 어느 정도 성숙돼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며 “그렇지만 대내외 리스크가 상존해있기 때문에 이같은 성장과 물가 흐름이 계속 기조적일지 여부에 대한 판단이 좀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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