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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나는 욕구를 채우는 기구였다' 어느 여대생의 데이트폭력 고발
며칠 전 고려대 게시판에 붙은 익명의 대자보.
"오빠는 데이트폭력 가해자다."
"욕구를 채우는 과정의 모든 것은 명백한 폭력이었다."
추가 피해를 막고자하는 의지가 담긴 '데이트 폭력 고발' 대자보.
이 사연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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