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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한고은 ‘최시원 프렌치불독’ 옹호 논란에 “여배우가 X판나라 반증한 꼴”

신동욱, 한고은 ‘최시원 프렌치불독’ 옹호 논란에 “여배우가 X판나라 반증한 꼴”

기사승인 2017. 10. 2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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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한고은 최시원/사진=신동욱 트위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한고은의 반려견에 대한 발언을 강력 비판했다.

22일 신동욱은 SNS에 "한고은 '최시원 반려견 옹호' 논란, 개 팔자가 상팔자 꼴이고 개 낳고 사람 낳은 꼴이다. 사람이 먼저다 아니라 개가 먼저다 꼴이고 여배우가 개판나라 반증한 꼴이다. 부모보다 개가 상전인 꼴이고 사람이 주인이 아니라 개가 주인인 꼴이다. 광견병정권 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한고은은 최시원이 키우던 프렌치불독에 물려 숨진 피해자의 사건과 관련해 반려견에 대한 옹호 발언을 해 많은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다. 이후 한고은은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한편 지난달 30일 한일관 대표가 최시원이 키우던 프렌치불독에 물려 패혈증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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