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고 동해안 ‘비’…서울 최저 5도·최고 14도

[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고 동해안 ‘비’…서울 최저 5도·최고 14도

기사승인 2017. 11. 03. 2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고 동해안 '비'…서울 최저 5도·최고 14도 /주말날씨, 내일의 날씨, 서울날씨, 사진=기상청
토요일인 내일(4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

경기동부와 강원도, 경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 비 또는 눈)가 오다가 경기동부와 강원영서는 새벽, 그 밖의 지역은 오전에 그치겠다. 그 밖의 서울·경기도와 전남서해안은 새벽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1~4m, 남해 먼바다에서 1.5~4m, 동해 먼바다에서 1.5~4m로 일 것으로 보인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5도 △대전 4도 △광주 6도 △부산 7도 △대구 6도 △춘천 4도 △제주 12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대전 13도 △광주 15도 △부산 16도 △대구 14도 △춘천 13도 △제주 14도 등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