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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60년 치 꽃을 배달해주세요’ 소년의 마지막 소원

[카드뉴스] ‘60년 치 꽃을 배달해주세요’ 소년의 마지막 소원

기사승인 2017. 11. 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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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60년 치 꽃을 배달해주세요' 소년의 마지막 소원


핏기 없는 얼굴로 꽃집을 찾아온 아이


아이는 60년 치 꽃배달을 부탁했다.


수령인은 아이 엄마였다.


아이는 왜 그런 부탁을 한 걸까?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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