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35.6℃
도쿄 24.8℃
베이징 26.6℃
자카르타 31℃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기본)
가 (크게)
가 (더 크게)
[카드뉴스] '60년 치 꽃을 배달해주세요' 소년의 마지막 소원
핏기 없는 얼굴로 꽃집을 찾아온 아이
아이는 60년 치 꽃배달을 부탁했다.
수령인은 아이 엄마였다.
아이는 왜 그런 부탁을 한 걸까?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이피알, 오버행 이슈 해소·해외 매출로 주가 반등 이룰..
헌재 “형제자매에 ‘최소 상속금액’ 보장하는 ‘유류분’..
[판결문 쉽게 씁시다] ①지득·개전의 정…왜 아직 못 버..
[의료대란] 정부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1년 유예’…..
‘형제복지원’ 국가배상 2심 개시…“피해자에 늦지 않게..
[컨콜] 한화솔루션 “2분기 중 태양광 모듈 판매 40%..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경영사항 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기자회견장 들어서는 민희진
민희진 “경영권 찬탈 의도 없었다”
긴급 기자회견 연 민희진 어도어 대표
하이브-어도어 충돌 점입가경...‘진흙탕 싸움’ 되나
하이브, 민희진 오늘 고발…물증 입수